'45세 득녀' 이지훈, 현실 육아에 영혼 탈탈…결국 ♥아야네 소환 (지아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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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신생아 딸 육아에 전념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딸 루희를 얻은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육아 근황이 담겼다.
계속되는 밤샘 육아에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초췌한 모습으로 피곤함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 지난달 17일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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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신생아 딸 육아에 전념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유튜브 '지아라이프'에는 '이것이 실전 현실육아입니까? 왜 안 자는 거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딸 루희를 얻은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육아 근황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밤마다 육아 불침번하는 게 피곤하긴 하지만 그래도 루희 덕에 매일 웃습니다"라며 딸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아야네는 서럽게 우는 루희를 달래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했지만, 결국 재우는 데는 실패했다. 그는 가까스로 루희를 안아 재우기에 성공했지만 이내 루희는 뒤척이며 잠에서 깼다.
바톤을 이어받은 이지훈 또한 쉽사리 루희를 재우지 못했다. 그는 "헛웃음이 막 나온다"며 진땀을 흘리다가 결국 아야네를 소환해 밥 먹이기에 나섰다.
계속되는 밤샘 육아에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초췌한 모습으로 피곤함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야네는 "4시, 5시는 괜찮다. (새벽) 2시 쯤이 제일 힘들다"며 다소 부은 얼굴로 토로했다.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은 계속해서 교대하며 딸을 밀착 케어, 육아로 눈코뜰 새 없는 하루를 보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 지난달 17일 딸을 얻었다. 두 사람은 최근 생후 20일을 맞은 딸과의 첫 가족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지아라이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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