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이 그린 서툰 사랑과 이별의 아픔 (경도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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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이 청춘의 서툰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지난 14일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4회에서 박서준은 첫 이별의 순간을 맞이한 이경도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연기하며 캐릭터의 감정선을 극대화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준은 서지우(원지안 분)를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동시에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자격지심을 느끼는 이경도의 혼란스럽고 복잡한 감정을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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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박서준이 청춘의 서툰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지난 14일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4회에서 박서준은 첫 이별의 순간을 맞이한 이경도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연기하며 캐릭터의 감정선을 극대화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준은 서지우(원지안 분)를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동시에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자격지심을 느끼는 이경도의 혼란스럽고 복잡한 감정을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특히 분식집을 뛰쳐나온 후 서지우와 말다툼을 벌이는 장면에서 박서준의 사실적인 연기가 빛났다. 박서준은 “난 돈가스 사 주고 싶었어. 학교에서부터 생각했고, 형들한테 돈도 빌려 왔어. 그냥 좀 먹어 주고, 어? 그냥 내 가오 좀 세워주고 그럼 안 돼?”라는 대사를 통해 사랑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이경도의 소심하면서도 짠한 면모를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현실 연애 모멘트를 보여주었다.

반면 서지우를 향해 술 좀 그만 마시라며 폭풍 잔소리를 쏟아내거나 발에 묻은 흙을 손수 문질러 씻어주는가 하면, 서지우를 사이에 두고 조진언(오동민)과 기싸움을 펼치는 등 20대 이경도와 상반되는 연기를 통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방송 말미 “플러팅 중입니다. 최선을 다하고 있고요”라는 대사로 여심을 사로잡는 동시에 서지우와의 관계 변화까지 예고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박서준의 열연으로 시청자들과의 공감대 형성에 성공한 ‘경도를 기다리며’ 4회는 시청률 3.9%(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SLL, 아이엔, 글뫼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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