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예스24 지분 투자 유치
이이슬 2025. 5. 15. 09:25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소속사 어트랙트가 예스24로부터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
어트랙트는 15일 예스24와 약 5% 규모의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앞서 어트랙트는 2023년 한세실업과 예스24로부터 전환사채(CB) 방식의 투자를 받은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지분 투자가 향후 기업공개(IPO) 등 성장 전략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는 피프티피프티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거둔 성과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피프티피프티는 각종 시상식에서 라이징 스타상, 올해의 발견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외 인지도를 높였으며, 지난달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데이 앤 나이트'(Day & Night)는 전작 대비 약 5배 높은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다.
어트랙트는 음반 제작자 출신인 전홍준 대표가 2021년 설립한 회사로, 심수봉, 변진섭, 윤미래, 임정희, 바비킴 등의 앨범 제작과 매니지먼트를 맡아왔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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