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했어요"…'운명적 만남'으로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는 '동갑내기' 스타 부부

웨딩21

신인상을 받아 나이가 어릴 거라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4년 차 유부남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배우가 있어요.

바로 강상준,

그리고 그의 아내 이소나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이소나 SNS

이소나는 1991년생 트로트 가수예요.

어릴 적부터 국악과 민요를 배워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로 이름을 올렸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서 공부했고, 대통령 취임식 무대에도 선 경험이 있어요.

2021년 싱글 '정'으로 데뷔했고, '이놈의 사랑', '나의 첫사랑' 같은 곡을 내며 트로트 무대에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TV리포트

강상준 역시 1991년생 동갑내기 배우인데요.

안양예술고와 중앙대에서 연극과 음악극을 전공했죠.

2017년 서울예술단 뮤지컬 '신과 함께_저승편'으로 데뷔했고, 이후 '윤동주, 달을 쏘다', '나빌레라', '위대한 개츠비' 같은 공연에 올랐습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재벌X형사', '닥터슬럼프',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출연하며 브라운관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에요.

강상준 SNS

두 사람의 만남은 공연 무대였습니다.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뒤, 7년 연애를 이어갔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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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부부가 되면서 웨딩 화보 속에서 풋풋한 눈빛을 보여줬죠.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를 만난 것 같다”고 말하며 사랑을 정의하기도 했어요.

이소나 SNS

그들이 말하는 사랑은 분명했습니다.

각자의 개성을 잃지 않도록 지지하고, 서로의 가치를 공유하는 것.

음악과 연기라는 예술의 언어로 대화하는 '예술가 커플'인 두 사람은,

둘만의 방식으로 사랑과 예술을 동시에 지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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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근황도 눈에 띄어요.

이소나는 여전히 무대에서 노래하며 유튜브로 팬들과 소통합니다.

강상준은 드라마와 뮤지컬을 오가며 존재감을 넓히고, 2024년 S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죠.

각자 자리에서 성장하며, 부부로도 나란히 걷고 있습니다.

이소나 SNS

동갑내기 예술가로 만난 두 사람은 첫눈에 사랑에 빠져 결혼으로 이어졌습니다.

지금은 각자의 무대에서 빛나면서도,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있습니다.

사랑도, 일도 함께 자라나는 커플.

그들의 다음 무대가 더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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