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조이시티, 바이오하자드 흥행·신작 기대감…19%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작 바이오하자드의 인기와 올해 추가 신작 흥행 기대감이 겹치며, 게임사 조이시티의 주가가 강세다.
10일 오전 9시10분 기준 조이시티는 전 거래일 대비 440원(19.17%) 오른 2735원에 거래됐다.
조이시티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1845억원, 영업이익 222억원으로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바이오하자드를 통한 외형 성장과 프리스타일 풋볼2를 기반으로 한 이익 개선이 동시에 일어날 것"이라며 "올해는 조이시티가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작 바이오하자드의 인기와 올해 추가 신작 흥행 기대감이 겹치며, 게임사 조이시티의 주가가 강세다.
10일 오전 9시10분 기준 조이시티는 전 거래일 대비 440원(19.17%) 오른 2735원에 거래됐다.
이날 DS투자증권은 조이시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00원으로 분석을 개시했다.

최승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우선 조이시티가 모바일 4X(탐험·확장·개발·정복) 전략 장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4X 장르는 2024년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RPG(역할수행게임)를 추월해 가장 큰 규모로 부상했으며, 조이시티는 이러한 시장 성장에 매출 구조가 직접 연동된 사실상 유일한 국내 상장사란 분석이다.
특히 그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신작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이 향후 2~3년간 외형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게임은 초기 실적에서 조이시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대형 IP(지식재산권) 확보 능력과 4X 개발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올해 신작들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오는 6월 공개 테스트를 시작으로 4분기 출시 예정인 '프리스타일 풋볼2'는 유료 패키지 형태로 판매돼 수익성을 높이는 이익 드라이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역시 초기 유저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조이시티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1845억원, 영업이익 222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338% 급증하는 수치다. 최 연구원은 "바이오하자드를 통한 외형 성장과 프리스타일 풋볼2를 기반으로 한 이익 개선이 동시에 일어날 것"이라며 "올해는 조이시티가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주일 1번 성관계에 5000만원"…'14억 계좌' 보여주며 20대女 속인 60대 실형
- "싼 맛에 자주 갔는데 찝찝하네"…유명 커피 프랜차이즈 줄줄이 걸렸다
- "아버님, 이제 대세로 갈아탈까요?"…며느리도 시어머니도 환호
- "일본은 7만원, 한국보다 5배 저렴" 우르르 몰려가…일본도 놀란 '스시자로' 열풍[시사쇼]
- "매일 밤 대리만족했는데" 과거 영상까지 돌연 삭제…먹방 규제에 유튜버들 '날벼락'
- 전세 알아보다 '화들짝'… 노원 30년 된 구축 9억 찍었다
- 금메달 땄는데도 또 버스가 안 왔다…男농구 대표팀, 귀국길까지 '황당 대기'
- "어차피 집 못 사니까요"…밥값·머릿값 아껴 비행기표 긁는 Z세대
- "옛날에 난 안 태워줬잖아"…'막차 놓칠라 발 동동' 중학생 태운 버스기사, 시민 신고
- "요즘 세상에 이런 친구들이 있다니"…폐지 줍는 할아버지 도와 고물상까지 동행한 중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