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조이시티, 바이오하자드 흥행·신작 기대감…19%대↑

김대현 2026. 3. 1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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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바이오하자드의 인기와 올해 추가 신작 흥행 기대감이 겹치며, 게임사 조이시티의 주가가 강세다.

10일 오전 9시10분 기준 조이시티는 전 거래일 대비 440원(19.17%) 오른 2735원에 거래됐다.

조이시티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1845억원, 영업이익 222억원으로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바이오하자드를 통한 외형 성장과 프리스타일 풋볼2를 기반으로 한 이익 개선이 동시에 일어날 것"이라며 "올해는 조이시티가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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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바이오하자드의 인기와 올해 추가 신작 흥행 기대감이 겹치며, 게임사 조이시티의 주가가 강세다.

10일 오전 9시10분 기준 조이시티는 전 거래일 대비 440원(19.17%) 오른 2735원에 거래됐다.

이날 DS투자증권은 조이시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00원으로 분석을 개시했다.

최승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우선 조이시티가 모바일 4X(탐험·확장·개발·정복) 전략 장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4X 장르는 2024년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RPG(역할수행게임)를 추월해 가장 큰 규모로 부상했으며, 조이시티는 이러한 시장 성장에 매출 구조가 직접 연동된 사실상 유일한 국내 상장사란 분석이다.

특히 그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신작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이 향후 2~3년간 외형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게임은 초기 실적에서 조이시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대형 IP(지식재산권) 확보 능력과 4X 개발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올해 신작들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오는 6월 공개 테스트를 시작으로 4분기 출시 예정인 '프리스타일 풋볼2'는 유료 패키지 형태로 판매돼 수익성을 높이는 이익 드라이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역시 초기 유저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조이시티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1845억원, 영업이익 222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338% 급증하는 수치다. 최 연구원은 "바이오하자드를 통한 외형 성장과 프리스타일 풋볼2를 기반으로 한 이익 개선이 동시에 일어날 것"이라며 "올해는 조이시티가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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