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채림이 아들을 위해 전 남편 가오쯔치와 7년 만에 다시 만난 사실을 털어놨다.

채림은 2003년 가수 이승환과 첫 결혼을 했지만 3년 만에 이혼했고,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재혼했다.

그러나 6년 만에 다시 갈라서며 두 번째 이혼을 겪었다.


아들 민우는 한국에서 홀로 키워왔다.

그는 “내 아픔은 잠시 접어둬도 된다. 아이가 아빠를 보고 싶어 했기에 내가 먼저 연락했다”고 고백했다.
“나에겐 끝난 인연이지만 아이에게는 그럴 수 없다”는 말처럼, 채림은 부모로서의 책임을 최우선에 두었다.

재회 자리에서 전 남편은 “아이 잘 키워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채림은 아이가 의젓하게 아빠와 인사하고 곧바로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감사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두번의 이혼을 겪은 채림에게 남은 건 아들에 대한 확고한 마음이었다.
그는 “제 1순위는 언제나 민우”라며 흔들림 없는 삶의 이유를 드러냈다.

Fashion & Style
아들을 위해 전 남편과 다시 마주한 이야기를 털어놓은 채림은, 평소 모습에서는 담백한 일상 패션을 보여줬다.

짙은 네이비 블라우스에 가느다란 목걸이를 더해 단정한 인상을 주었고, 짧게 단발로 다듬은 헤어스타일이 시원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카페에서는 작은 디저트를 즐기며 편안한 매력을 드러냈고, 야외에서는 같은 톤의 원피스에 핑크빛 가방을 들어 밝은 포인트를 줬다.

낮은 굽 샌들을 신어 실용적인 선택을 한 모습도 눈에 띄었다.
사진출처: @chaelim_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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