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만져보고 도망쳤다"... 만삭인데도 번호 따인 미모의 정체

래퍼 개코의 아내이자 뷰티 브랜드 CEO로 활동 중인 김수미가 최근 ‘만삭에도 번호를 따였다’는 에피소드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단순한 웃픈 일화 같지만, 그 안엔 김수미라는 인물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광안리에서 벌어진 깜짝 상황… 만삭이었지만 눈길 끌었던 외모

김수미는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첫째 임신 당시 있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부산 광안리에서 남편 개코와 산책 중 화장실에 잠시 들른 사이, 한 남성이 다가와 조심스레 연락처를 물어본 것.

김수미가 만삭 배를 가리키자 그제야 상황을 눈치챈 남성은 황급히 자리를 떠났고, 이 짧은 해프닝은 “만삭인데도 번호를 따였다”는 전설처럼 회자되고 있다.

이 일화를 들은 누리꾼들은 “그 정도 외모면 충분히 가능한 일”, “진짜 예쁜 사람은 만삭이어도 빛난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이 둘의 엄마이자, 화장품 CEO

김수미는 현재 화장품 브랜드 대표로 활동하며 사업가로서의 역량도 증명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배경답게 브랜드 운영 방식도 체계적이라는 평.

실제로 SNS에서는 제품과 함께 일상을 공유하며 소비자와 꾸준히 소통 중이다. 2011년, 개코와 5년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결혼 4개월 만에 첫째 아들을 출산하며 꽤 빠른 시기에 육아를 시작한 셈이지만, 긴 공백 없이 꾸준히 본인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지금은 중학교 2학년이 된 첫째와 어린 둘째를 키우며 엄마의 삶도 만끽 중이다.

한소희 닮은 꼴, 감각적인 패션으로도 주목

김수미는 종종 배우 한소희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을 만큼 또렷한 이목구비와 감각적인 스타일로도 주목받는다. 최근에는 네이비 재킷에 큼지막한 리본 포인트, 데님 팬츠와 블랙 체인백으로 격식과 캐주얼을 오가는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룩을 완성했다.

화이트 셔츠에 블랙 뷔스티에를 매치하거나, 플로럴 슬립 탑에 화이트 스커트를 입은 모습은 스타일링 센스를 제대로 보여줬다는 평가.

짧은 단발부터 내추럴한 스트레이트 헤어까지, 헤어스타일의 변화에서도 자신만의 무드를 유지하고 있다.

연애, 출산, 사업까지…'김수미'라는 이름

김수미의 이야기는 단순히 ‘연예인 아내’의 타이틀로 끝나지 않는다. 5년 연애, 빠른 출산, 육아와 동시에 브랜드 론칭까지 이어지는 과정은 그 자체로 치열하고 멋지다. 그리고 그 모든 걸 솔직하게 드러내며 ‘일과 삶의 균형’을 만들어가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다.

김수미는 여전히 SNS에서 진솔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팬들은 “진짜 멋지다”, “저런 엄마가 되고 싶다”는 반응을 보내며, 그를 단순한 인플루언서나 유명인의 아내가 아닌,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바라보고 있다.

사진출처: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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