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비주얼에 98년생.." 요즘 현실 초월이라는 이 여배우

@py0_0seo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서울대생 ‘오예림’ 역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신예 배우가 있다.

아이유(금명이)의 대학 친구로 등장해, 어딘가 얄밉고 도도한 분위기로 극의 재미를 더했던 바로 그 인물.

연기만큼이나 인상 깊었던 외모에 시청자들은 자연스레 궁금증을 품게 된다. 대체 누구일까.

사진출처: 폭싹속았수다 中

배우 이름은 표영서.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지만, 사실 연기보다 놀라운 건 이력이다.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와 전산학을 복수 전공한 이력의 소유자. 말 그대로 미모와 학벌, 둘 다 잡은 ‘엄친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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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에서는 질투 많고 신경질적인 대학 친구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만, 실제 표영서는 조용하고 단정한 분위기를 가진 20대 초반의 신인 배우다.

데뷔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이 뚜렷하게 남았던 이유는 어쩌면 ‘실제 본캐’의 매력에서 비롯됐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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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속 표영서는 드라마에서 보여준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긴 생머리에 내추럴한 옷차림, 때로는 고전적인 느낌의 체크코트와 베레모까지 소화하며 다양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강한 화장 없이도 또렷한 이목구비, 은은한 분위기. 에스파 윈터, 이유비, 이성경이 떠오른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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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감각도 눈에 띈다. 핀터레스트 감성의 잔잔한 데일리룩, 클래식한 무드의 빈티지 스타일, 자연광을 받으며 찍은 인스타 감성 컷까지. 소위 말하는 '요즘 잘 나가는 분위기 있는 셀럽룩'을 무리 없이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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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고, 예쁘고, 패션센스까지 갖춘 신인이라면 기대가 안 될 수 없다.

연기력까지 조금씩 증명되고 있는 지금, 표영서라는 이름은 더 이상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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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공부로 전국 상위권을 찍은 뇌섹녀.

표영서는 이제 막 시작점에 선 신인 배우지만, 그 첫 발자국은 이미 꽤 인상 깊다.

다음 작품에서는 어떤 얼굴을 보여줄까. 은근히 기다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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