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필, 국내 썬팅 시장 진출 본격화

지난 22일, 경기도 이천 넥스필 본사에서 열린 총판 간담회는 단순한 기업 행사를 넘어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겠다는 선전포고였다. 세계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그간 수입 브랜드들이 장악해온 국내 썬팅 시장의 불투명한 유통 구조를 정조준하며 넥스필이 본격적인 국내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
넥스필은 세계 60여 개국에 6억40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온 '검증된 프리미엄' 제조사다.
넥스필의 독보적 우위는 지속적인 소재 개발과 최첨단 'Drum RTR Sputtering' 공법에서 나온다. 스퍼터링 기술은 열을 즉각적으로 밀어내는 '열 반사' 메커니즘을 구현하여 장시간 운행 시에도 최상의 냉방 효율을 유지한다. 이는 한국소비자원(KCA) 테스트에서 최고 수준의 열 차단 성능(최대 30℃ 온도 상승 억제)을 입증한 스퍼터링 기술군 중에서도 최상위급 기술력에 해당된다. 여기에 멀티레이어 스퍼터링 공법을 적용해 고성능 필름의 한계였던 시인성까지 극복, 야간에도 타협 없는 투명도를 제공한다.
넥스필은 “단순한 판매를 넘어 직접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고 있다”며, “품질 낮은 필름이 비합리적인 가격에 유통되는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해외 최상위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01년 설립된 (주)넥스필(NEXFIL) 기업은 독자적인 R&D 센터와 'Drum RTR Sputtering' 등 첨단 제조 설비를 보유한 윈도우 필름 전문 혁신 기업이다. 미국, 유럽, 중국, 일본을 잇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체 생산량의 95% 이상을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으며, 다수의 특허와 인증을 바탕으로 글로벌 윈도우 필름 시장의 수준 향상을 선도하고 있다.
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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