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국민이 열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드라마 ‘야인시대’.
청년 김두한 역을 맡아 존재감을 뽐낸 바로 그 배우.
오늘의 주인공은 안재모인데요.

드라마 ‘용의 눈물’ 충녕대군부터 ‘왕과 비’ 연산군까지.
안재모는 사극 히트작이 많은 배우로도 유명한데요.
스무 살 갓 넘은 얼굴로 성군이랑 폭군을 다 해낸 사람도 드물죠.

2002년엔 ‘야인시대’로 안재모는 2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연기대상까지 수상했습니다.
역대 남자 연기대상 수상자 중 최연소라는 기록도 세웠는데요.
이 기록은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어요.

그런 그가, 느닷없이 ‘갑질 배우’ 의혹 한복판에 끼었습니다.

방송인 박슬기가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배우에게 갑질을 당했던 과거를 폭로한 것이 시작이었는데요.
박슬기는 해당 배우가 자신의 매니저 뺨을 때렸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았어요.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해당 배우를 추측하는 글이 쏟아졌는데요.
과거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이지훈과 안재모에게 불똥이 튄 것이죠.

안재모는 바로 해명에 나섰습니다.
“30년 연예계 생활을 되돌아봤지만 말이 안 되는 일”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는데요.
“내 식구(스태프)에게 욕도 안 하는데 남의 식구를 때린다? 말이 되냐”라며 울분을 터뜨렸죠.

박슬기 측도 “선배님 아니다”라며 사과했고, 오해는 일단락됐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영상에서 박슬기의 발언 일부분은 편집되기도 했죠.

최근 안재모는 예능 ‘가보자 GO4’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는데요.
통창이 매력적인 75평 초대형 타운하우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죠.

또 과거 ‘야인시대’ 당시 몽골에서의 인기를 회상하기도 했는데요.
안재모는 “몽골에서는 나를 모르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라고 자부했습니다.
당시 몽골 대통령이 몽골 땅을 선물했으나 안재모가 거절한 적도 있다고 해요.

연기를 하는 안재모의 모습을 못 본 지 꽤 된 것 같은데요.
조만간 차기작 소식이 들려오진 않을지 기대하게 되네요.
‘김두한 파워’를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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