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프랑스 男 에이스와 함께 '세계 배드민턴의 날' 홍보 포스터 등장...아이콘 증명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세계 배드민턴의 날 홍보 포스터에 모델로 나서며 '아이콘'으로 인정받았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6일(한국시간) 열리는 세계 배드민턴의 날을 홍보했다. '라켓을 들어올리자(Raise a Racket)'라는 캠페인에 동참하며 배드민턴 홍보에 나선 것.
안세영은 캠페인 문구가 새겨진 포스터 상단 가운데에 라켓을 들고 환한 미소로 웃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의 오른쪽에는 BWF 남자단식 랭킹 4위 스타플레이어 크리스토 포포브(프랑스)가 자리했다.
안세영은 현재 가장 독보적인 기량을 갖춘 여자 선수다. 포포브는 프랑스의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남녀 단식 대표 선수가 세계 배드민턴의 날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해냈다.
BWF는 이 글을 통해 전 세계 배드민턴 회원 협원국, 대륙 연맹, 학교와 사회인 클럽, NGO 그리고 팬이 이 글로벌 축제에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12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WBF 월드투어 파이널 관람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알렸다. 배드민턴을 치는 모습을 BWF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리면 된다.
BWF는 "이 행사의 목표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배드민턴이 활동적이고 건강한 생활 방식을 영위하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것이다. 친구, 가족,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도록 장려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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