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희가 여고생 같은 베스트 재킷의 프레피 슈트룩으로 46세 나이 잊은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박진희는 14일 자신의 채널에 “ESG 친환경대전, 여러분의 ESG경영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될겁니다. 제가 아는 브랜드들도 많아 반갑더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ESG 친환경대전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진희는 아이보리 터틀넥에 그레이 베스트 재킷와 그레이 플리츠 스커트를 착용한 프레피 슈트룩으로 여고생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박진희는 1996년 KBS2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해 1998년 영화 ‘여고괴담’을 통해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쩐의 전쟁’, ‘자이언트’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강단 있는 캐릭터를 맡아 깊은 인상을 남기며 대중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며 여전한 미모와 연기력을 자랑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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