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불화설에도 묵묵히 지켜온 30년 결혼생활... 자식들 다 떠나도 결국 남는 건 부부

조회 792025. 3. 19.

배우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와 함께한 대구 여행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신애라 SNS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신애라와 차인표가 대구에서 다정한 커플 여행을 즐겼습니다.

두 사람은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후디 시밀러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차인표는 회색 후드 티셔츠에 블랙 백팩과 선글라스를 매치해 꾸안꾸 감성을 완성했고, 신애라는 화사한 미소와 함께 브라운 후드 니트 집업과 캐주얼한 안경으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길거리에서는 장난스러운 포즈로 웃음을 유발하며, 카페에서는 다정한 눈빛을 주고받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습니다.

한편 신애라 차인표 부부는 199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공개 입양한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사진=신애라 SNS
사진=신애라 SNS
사진=신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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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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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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