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기부' 김장훈, 금전 상황 솔직 고백…"번 돈 많지만 모아둔 돈 없어" (카피추)

장주원 기자 2026. 4. 4.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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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모든 돈을 기획사 측에서 관리한다고 말했다.

김장훈은 "돈은 항상 없다. 번 거는 많지만 쟁여놔 본 적이 없다"며 "믿기 힘들겠지만 활동하고 나서 아직까지 통장 비밀번호를 저는 모른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김장훈은 "관리자가 몇 번 바뀌었는데도 정말 복이 많다. 사기도 안 맞아 봤고, 뒷통수를 치던 친구조차도 돈을 가지고 사기친 적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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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카피추'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김장훈이 모든 돈을 기획사 측에서 관리한다고 말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카피추'에는 '나오라고 했더니 진짜 나온 닭 한 마리 | 김장훈 카피당 1편'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카피추'

이날 개그맨 카피추는 가수 김장훈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근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던 김장훈은 오래 전부터 함께했던 매니저 이야기를 하며 의리 넘치는 성격임을 언급했다.

김장훈은 "2~30년 전에 했던 매니저들이 아직도 찾아온다. 그런 가족들이 많다"며 "그 사람들하고 노후에 잘 사는 게 내 꿈이다"라고 소망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카피추'

김장훈은 "돈은 항상 없다. 번 거는 많지만 쟁여놔 본 적이 없다"며 "믿기 힘들겠지만 활동하고 나서 아직까지 통장 비밀번호를 저는 모른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재 김장훈의 돈은 기획사 측에서 관리 중이라고. 이와 관련해 김장훈은 "관리자가 몇 번 바뀌었는데도 정말 복이 많다. 사기도 안 맞아 봤고, 뒷통수를 치던 친구조차도 돈을 가지고 사기친 적은 없다"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카피추'

이어 카피추는 "결혼 한 번 해 보실 생각은 없냐"며 미혼인 김장훈에게 궁금증을 드러냈다. 김장훈은 "지금은 하면 안 된다"고 결혼에 부정적인 마음임을 전하면서도 "요즘은 자유로워져서 동거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유튜브 '카피추'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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