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ng&Food] 말차맛 ‘월드콘’‘설레임’‘티코’ 출시…달콤쌉싸름한 맛으로 Z세대 공략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가 말차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출시한 말차맛 아이스크림 ‘월드콘’ ‘설레임’ ‘티코’ 3종. [사진 롯데웰푸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joongang/20250627053030813vyuw.jpg)
롯데웰푸드는 최근 글로벌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말차 트렌드를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말차맛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말차맛 아이스크림은 ‘월드콘’ ‘설레임’ ‘티코’ 3종이다.
말차는 최근 자기 관리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Z세대 사이에서 웰니스 속성과 특유의 선명하고 건강한 초록빛 이미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해외 유명인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말차를 즐기는 모습을 공유하자, 이들을 모방하는 ‘디토 소비’ 현상과 맞물려 인기가 확산하고 있다. 이런 유행은 국내에도 퍼져 맛과 건강, 시각적 만족감까지 추구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말차맛 제품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웰푸드가 새롭게 출시한 말차맛 아이스크림 3종은 비옥한 토양과 청정한 환경에서 자라 부드럽고 깊은 풍미가 특징인 제주산 찻잎으로 만든 말차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월드콘 말차’는 바삭한 콘 과자 안에 달콤하고 쌉싸름한 말차 아이스크림을 담아 월드콘의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 땅콩과 초코 토핑은 고소함과 달콤함을 배가한다.
‘설레임 말차’는 부드러운 식감의 말차 쉐이크 아이스크림으로, 말차라떼를 연상하게 한다. 파우치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티코 말차’는 얇아서 더욱 바삭한 초콜릿 코팅 속에 진하고 깔끔한 말차 아이스크림을 조화롭게 담은 제품이다. 부담 없이 먹기 편한 미니 사이즈로 한 갑에 15개가 들어있어 나눠 먹어도 넉넉한 양이다. 낱개 포장마다 ‘힘내!’ ‘사랑해!’ 등 응원과 위로의 문구가 적혀있어 재미 요소도 챙겼다. 티코 말차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 시장에도 론칭한다. 차를 선호하는 중국의 문화에 글로벌 트렌드인 말차를 접목해 현지 Z세대 소비자를 공략할 방침이다.
앞서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말차맛 건과 3종을 출시하며 말차 트렌드 공략에 나섰다. 말차 메뉴로 유명한 한옥 카페 ‘청수당’과 협업해 ‘빈츠’ ‘아몬드볼’ ‘빼빼로’ 등 3종의 말차맛 디저트를 선보였다.
말차맛 디저트 3종은 출시 직후부터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출시 3주 만에 180만 개 이상 판매됐으며, 이는 한정 운영 물량의 90% 이상 수준으로 롯데웰푸드는 예상보다 빠른 판매 물량 소진에 추가 생산을 검토 중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말차 트렌드를 겨냥해 롯데웰푸드의 인기 아이스크림 제품에 달콤쌉싸름한 말차의 특별한 맛과 트렌디한 감성을 더했다”며 “일상 속에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추구하는 Z세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준혁 중앙일보M&P 기자 lee.junhyuk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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