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산다, 부산홍보맨 배우 한상진

정은주 2025. 12. 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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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투데이 초대석 본업은 배우 최근엔 프로농구팀 ′BNK 썸′ 박정은 감독의 남편, 또 부산홍보맨로까지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배우 한상진 씨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앵 커 ▶
반갑습니다, 굉장히 반갑습니다. 

배우이시면서 소개해 드린 대로 ′BNK 썸′ 박정은 감독님의 남편이시기도 하고 최근에는 해운대구의 홍보대사까지 되셨더라고요.

타이틀이 여러 개 있습니다. 어느 타이틀이 가장 마음에 드세요?

[한상진 / 배우]
"일단 저는 ′BNK 썸′ 박정은 감독​의 남편이기 때문에 부산에 내려왔고, 또 그로 인해서 해운대구 홍보대사도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 ′BNK 썸′에 박정은 감독의 남편 타이틀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 앵 커 ▶
네, 행복해 보이십니다.
누구보다 ′BNK 썸′을 응원하고 계실 텐데 이번 시즌도 출발이 좋습니다.
좀 어떻게 이번 시즌 전망을 하시는지도 궁금해요.

[한상진 / 배우]​
"일단 뭐 저야 팬의 입장으로 보는 거니까요.
근데 저희 비시즌에 선수들이 정말 중국부터 일본 전지훈련도 다녀오면서 열심히 준비했고 열심히 땀을 흘렸습니다.
저는 그 땀과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는 걸 믿고 있기 때문에 우리 선수들을 믿고 저는 올해도 높은 위치로 갈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를 하고 그렇게 또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최근에 부산댁이라는 별명도 생기셨더라고요.
이제 부산에서 생활하신 기간이 얼마나 됐는지 또 부산에 살아보니까 어떤지 이런 것들도 여쭤보고 싶어요.

[한상진 / 배우]​
"부산에서 제가 지금 5년 차 이제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감사하게도 MBC ′M드로메다′ 그 채널에서 부산댁 한상진이라는 이 저의 개인 웹 예능 채널도 만들어 주셨고 저는 특히 부산에 살면서 가장 좋았던 건 제가 배우로서 이 서울에 있을 때는 못 느꼈던 제가 배우로서 좀 이런 여백을 채워야 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들을 부산에서 좀 채워진 면이 있었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부산에 살면서 서울에 촬영이 있거나 이럴 때 절대 시간 약속을 늦지 않습니다."

◀ 앵 커 ▶
서울과 부산을 왔다 갔다 하면서 생활권으로 만들어서 배우 활동도 하고 계시다는 건데 그런데 보니까 시즌 1이 끝나고 시즌 2도 제작이 되는 것 같은데 계획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한상진 / 배우]​
"일단 그 제가 놀면뭐하니에 이제 출연을 했을 때 하하 씨가 제가 ′이제 저는 찐 부산맨이다, 부산댁 한상진이다′ 이렇게 말했더니 본인이 이제 해운대구 홍보대사를 한다고 해서 ′아니 해운대구에 정작 내가 살고 있는데 왜 니가 하게 됐냐′ 그렇게 해서 ′이제 그럼 같이 하자′ 그렇게 해서 해운대 홍보대사가 이제 8월 달이 됐고 또 감사하게는 제가 이렇게 부산을 많이 알리고 이제 그 사직체육관에도 자주 가고 뭐 이러면서 사실 얼마 전에는 동래경찰서에서 감사장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기초질서 확립 이제 홍보대사도 하고 있고요.
부산 시민들의 안전과 부산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조금 더 많이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 앵 커 ▶
부산에 너무 자연스럽게 녹아들으셔가지고 제가 좀 질투가 날 지경인데요.
이제 본업으로의 이런 활동은 언제 쯤 또 만나볼 수 있을지도 궁금해요.

[한상진 / 배우]​
"제가 부산에 내려와서 사실은 작년 한 해에만 드라마 작품을 네 작품을 촬영을 했거든요. 그러면서 어 제가 제 본업인 배우로서 제가 조금 건조해졌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정말 내 한상진 본인의 모습을 좀 찾아가기 위해서 올해는 좀 예능에 조금 더 집중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기회에도 부산댁 한상진도 하게 되고 또 놀면뭐하니, 인사모에서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런 모습들을 통해서 진짜 제 모습을 조금 더 채운 다음에 아마 내년 쯤에 또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들께 찾아뵙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앵 커 ▶
아 알겠습니다. 너무 기대가 되고요,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투데이 초대석 부산 찐팬 부산홍보맨 배우 한상진 씨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보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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