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하는 제6호 태풍 '장미', 우리나라 영향 가능성은?

원성심 기자 2026. 5. 28. 19:4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월2일 일본 오키나와 해상까지 접근...이후 진로 유동적
제6호 태풍 '장미' 현재위치와 예상 이동경로.

제6호 태풍 '장미(JANGMI)'가 북상하면서 한반도 영향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태풍은 팔라우 북북동쪽 먼바다에서 북상 중이며, 이동 과정에서 점차 세력을 키워 오는 31일쯤에는 중심부 최대풍속 초속 40m 안팎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당국 예보에 따르면 태풍은 6월 2일께 일본 오키나와 북북동쪽 약 210km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진로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일본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현재로선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다만 태풍 진로와 강도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 여부와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편 태풍 '장미'는 한국이 제출한 이름으로, 장미꽃에서 유래했다.<헤드라인제주>

Copyright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