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아들’ 양용은, PGA 챔피언스투어 개막전 ‘톱10’ 입상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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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들' 양용은(54)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개막전에서 '톱10' 입상에 실패했다.
양용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후알랄라이GC(파72·7107야드)에서 열린 2026시즌 챔피언스투어 개막전 미쓰비시 일렉트릭 챔피언십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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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2승 최경주 7언더 공동 28위
싱크 마지막날 8타 줄여 통산 5승 거둬

‘바람의 아들’ 양용은(54)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개막전에서 ‘톱10’ 입상에 실패했다.
양용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후알랄라이GC(파72·7107야드)에서 열린 2026시즌 챔피언스투어 개막전 미쓰비시 일렉트릭 챔피언십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양용은은 공동 15위로 대회를 마쳤다. 공동 10위권과는 불과 2타 차이 밖에 나지 않아 아쉬움이 컸다.
2022년에 챔피언스투어에 데뷔한 양용은은 지난 4년간 107개 대회에 출전, 한 차례 우승 포함해 통산 22차례 ‘톱10’ 입상이 있다.
양용은은 이날 버디 5개를 잡았으나 5번 홀(파3)에서 티샷이 페널티 구역에 빠지는 바람에 범한 더블보기가 아쉬웠다.

우승은 마지막날 8언더파 맹타를 휘둘러 최종 합계 23언더파 193타를 기록한 스튜어트 싱크(미국)가 차지했다.
싱크는 PGA투어서 통산 8승을 거둔 뒤 2023년에 챔피언스투어에 데뷔했다. 이번 우승으로 통산 5승째를 거뒀다.
2007년 US오픈과 2009년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 등 PGA투어 통산 3승의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가 3타차 준우승(최종합계 20언더파 196타)을 차지했다.
2024년 메이저대회인 더 시니어 오픈 챔피언십 등 챔피언스투어 통산 2승이 있는 최경주(55·SK텔레콤)는 2타를 줄이는데 그쳐 공동 28위(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의 성적표를 받아 쥐었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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