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은 별로였지만…” 반전의 현실 로맨스

김희애는 80~9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연예계 데뷔 초기부터 고등학생 모델로 주목받았다.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온 그는 1996년, IT업계의 전설적인 인물 이찬진 대표와 갑작스럽게 결혼하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들의 결혼은 단 3개월이라는 초고속 연애 끝에 이뤄졌고, 특히 남편의 첫인상에 대한 김희애의 솔직한 고백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비 오는 날 밑창이 닳은 신발로 등장했던 이찬진은, 겉모습만 보면 인상적이지 않았으나 이메일 사용법을 알려주는 과정에서 지적이고 단정한 면모를 드러내며 김희애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메일로 시작된 짧고 강렬한 인연, 그리고 초고속 결혼

이찬진은 ‘한글과컴퓨터’의 창립자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워드프로세서를 개발한 IT 전문가로, 서울대학교 출신의 엘리트다.
과거 200억 원대 주식 자산가로 불렸으며, 현재는 1천억 원대 자산가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관계를 발전시켰고, 짧은 기간 내 서로에 대한 신뢰와 호감을 키워 결혼을 결심했다.
50대에도 빛나는 워너비 스타일… 김희애, 일상에서도 우아한 감각 과시

최근 김희애는 카페 매장 앞에서 포착된 사진 한 장으로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단정한 블랙 반팔 셔츠와 쇼츠를 매치한 모노톤 룩에 화이트 니트 스카프를 자연스럽게 걸쳐 세련된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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