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짜고짜 항공사 직원에 욕하고 폭행…'제주공항 난동' 50대 결국

장구슬 2025. 3. 2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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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에서 항공사 직원을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7일 폭행과 업무방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11시30분쯤 제주국제공항 내 한 항공사 발권 카운터에서 직원 3명에게 욕설을 하고 이를 제지하는 직원 1명을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사건 당시 A씨는 술은 마시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장구슬 기자 jang.guse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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