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7인 작가, 상하이 국제 아트페어서 제주를 알린다
제주 예술의 세계 진출...예술과 기업의 협력으로 프로젝트 실현
제주를 대표하는 7인의 작가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세계적 무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펼쳐 보인다.
김순겸, 김성오, 고용석, 조기섭, 신민정, 백유, 유규 작가 등 7명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상하이 MGM Shanghai West Bund 호텔에서 개최되는 'HIAF 2025 (Horizon International Art Fair)'에 특별 부스 'Seven Artists, One Island'를 통해 참여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Seven Artists, One Island'는 제주라는 독특한 자연과 문화를 품은 섬에서 활동하는 7명의 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제주를 해석하고, 그 예술적 정체성을 세계에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제주라는 장소가 어떻게 예술을 만들어내고, 예술이 다시 제주를 이야기하게 되는지를 탐구한다.
참여 작가들은 회화·조형·한국화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제주에 담긴 기억과 풍경, 감정과 공동체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현경철 솔담한방병원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예술 전시를 넘어 기업과 예술이 연결되는 호텔형 예술 네트워크를 지향하며, 빠르게 성장 중인 중국 미술 시장에서 제주 예술의 세계화를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솔담한방병원은 현재 병원 내 Comma³ Space 갤러리를 통해 기성 전업 작가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작가에게도 열린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제주 지역 미술 작가의 대외 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창작 역량 강화 및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Seven Artists, One Island'는...
'Seven Artists, One Island'는 제주라는 특별한 자연과 문화를 품은 섬에서 활동하는 7명의 작가가 각자의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제주를 해석하고, 그 예술적 정체성을 세계에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작품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제주라는 장소가 어떻게 예술을 만들어내고, 예술이 다시 제주를 이야기하게 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다양한 문화, 그리고 자연과 사람의 공존이라는 독특한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예술이 자라나는 데 특별한 영감을줍니다. 7명의 작가는 회화, 조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주에 담긴 기억과 풍경,감정과 공동체의 흔적을 표현하며, 섬의 깊은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냅니다.
'Seven Artists, One Island'는 제주가 지역성과 세계성을 동시에 품은 예술의 언어를 어떻게 만들어내는지, 그리고 그 언어가 세계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다시 바라보게 합니다. 이 전시는 제주를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예술적정체성을 지닌 문화의 섬으로 새롭게 조명하며, 세계 속에서 제주가 예술로 말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HIAF2025 상하이 MGM 호텔페어에 제주를 대표하는 7인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솔담한방병원의 후원과 AFE의 주관으로 진행됩니다.향후에는 기업 협찬, IP 콜라보레이션, 국내외 아트페어 및 백화점 전시 등과 연계되어 작가 구성 및 일정이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으며, 지속적인 확장과 교류를 통해 제주 예술의 세계화를 모색합니다. <글=AFE 에이에프이, 대표 강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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