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발리 석양에 물든 홀터넥 원피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이제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서동주는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석양을 등지며 발리에서의 마지막 날에 대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한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지구에 무슨 129-시즌 2>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