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공제회 신임 이사장에 김기영 전 충남 행정부지사

송하린 기자 2026. 5. 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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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행정공제회 신임 이사장으로 김기영 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가 선출됐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행정공제회는 이날 오후 열린 대의원 회의에서 김기영 전 부지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확정했다.

서류심사, 인사추천위원회 면접, 운영위원회를 통과한 뒤 대의원회에서 재적 대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신임 이사장 최종 후보가 됐다.

행정안전부 장관의 승인이 나면 이르면 다음달 초 취임하게 된다.

임기는 선임일로부터 3년이다.

1968년생 김 신임 이사장은 충남 홍성 출신으로 충남중, 대전 명석고, 고려대 지질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행안부 국가기록원 기록관리교육과장, 장관비서실장,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장, 대변인을 거쳐 지난 2023년 2월부터 충남도 행정부지사를 맡았고 지난해 1월부터는 행안부 정부청사관리본부장으로 근무해왔다.

한편 지방자치 공무원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1975년 설립된 행정공제회는 지난해 말 자산 규모 34조원, 10년 연속 당기순이익 실현, 38만명 회원을 달성했다.

올해 총자산 37조2천원, 수익률 5.0%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기영 행정공제회 신임 이사장

hrsong@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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