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헌 의원 ‘2024년 국정감사 동물복지’ 우수의원 선정

박재구 2025. 2. 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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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경기 고양시병)이 '동물자유연대 2024 국정감사 동물복지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이 의원은 2024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산양의 대량 폐사 원인을 분석해 국가유산청-환경부 합동 산양 보호 대책을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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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헌(왼쪽) 국회의원이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로부터 국정감사 우수의원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이기헌 의원실 제공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경기 고양시병)이 ‘동물자유연대 2024 국정감사 동물복지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이 의원은 2024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산양의 대량 폐사 원인을 분석해 국가유산청-환경부 합동 산양 보호 대책을 이끌어낸 바 있다. 또한 관련 정책자료집을 발간하는 등 심도 있는 질의와 정책 대안을 제시해 ‘정책국감’을 이끌어냈다.

이 외에도 이 의원은 지난 5일 반려동물 관련 영업자가 동물학대 금지 행위를 위반해 3회 이상 처벌받은 경우 관련 영업의 허가 또는 등록을 의무적으로 취소하는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동물을 지키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1000만이 넘지만 여전히 입법 공백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끌어 올리고 올바른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물자유연대는 국회의원들의 국정감사 활동과 정책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매년 국정감사 동물복지 우수의원을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고양=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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