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먼저 팔라'던 장동혁, 주택 6채 中 오피스텔 1채 매물 내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총 6채의 주택을 보유해 다주택자라는 비판을 받았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피스텔 1채를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앞서 다주택자라는 비판을 받아온 장 대표는 지난 5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겨냥해 "이 대통령이 아파트 팔면 나도 부동산을 매각하겠다"고 공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총 6채의 주택을 보유해 다주택자라는 비판을 받았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피스텔 1채를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다만 매물로 내놓은 시점은 파악되지 않았으며, 아직 매매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지 않은 한 채는 이미 오래전에 매물로 내놨다"며 "매수 문의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실거주 중인 서울 구로구 아파트 1채를 비롯해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보령시 소재 아파트 1채, 보령에서 모친이 거주 중인 주택 1채, 경남 진주에서 장모가 거주 중인 아파트 1채의 지분(5분의 1), 장인으로부터 상속받은 경기도 안양 아파트 지분(10분의 1), 여의도 오피스텔 등 총 6채를 보유 중이다. 이 가운데 여의도 오피스텔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다주택자라는 비판을 받아온 장 대표는 지난 5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겨냥해 "이 대통령이 아파트 팔면 나도 부동산을 매각하겠다"고 공언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전날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소유하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이 아파트가 팔리면 이 대통령 부부는 무주택자가 된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국민의힘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답하라"며 장 대표의 부동산 매각을 압박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통령 집무실서 창틀에 다리 '척'…일광욕한 고위 공무원에 멕시코 '와글와글'
- "35세 넘으면 양수 썩는다" 발언 가수, 43세 임신에 日 '갑론을박'
- "사진 촬영, 신체 접촉 금지"…이효리 요가원에 올라온 공지사항, 무슨 일?
- "돈 떼먹을 만큼 간 큰 사람 아냐”…이장우, ‘4000만원 미수금' 해명
- "구급대원이 성추행, 몰래 촬영까지" 유명 여배우 폭로에 태국 '발칵'
- "포장 뜯자마자 버렸다" "인분 냄새" 난리에 전량 회수…알고보니 "그럼 딴 빵 아닌가?"
- "버릇 고쳐놓겠다"…흉기로 14살 아들 찌른 엄마 입건
- '직원 657명 회사' 연봉 두 배 뛰었다…"한국 꺼 살래" 열풍 불더니 '평균 1억'
- "잠들기 전 이 행동, 심장 망친다"…전문가가 경고한 4가지 습관
- "AI의 아첨, 합리적인 존재도 망상 빠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