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김장철 물가 안정에 만전…재료 수급 등 철저 관리” 지시
조진수 2024. 10. 21. 1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김장철 물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 비서관 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정혜전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전체 물가는 안정세"라면서 "하지만 김장재료 등 국민이 체감하는 생활물가는 여전히 높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급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에 주력하라"고 주문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김장철 물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 비서관 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정혜전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전체 물가는 안정세”라면서 “하지만 김장재료 등 국민이 체감하는 생활물가는 여전히 높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급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에 주력하라”고 주문했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 비서관 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정혜전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전체 물가는 안정세”라면서 “하지만 김장재료 등 국민이 체감하는 생활물가는 여전히 높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급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에 주력하라”고 주문했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대마저 붕괴…尹대통령 지지율 19% [갤럽]
- 노인연령 상향 검토에 웃지 못하는 요양업계…‘노노케어’ 고착화 우려
- 與, 尹 공천 개입 의혹에 쇄신 의지 ‘멈췄다’…野 공세 대응 마련 ‘분주’
- 北 “신형 화성포-19형 시험발사 성공…최종완결판 ICBM”…김정은 “핵패권지위 절대불가역”
- 내년 도입 ‘수습교사제’…교원들 “담임업무 제외나 교생 기간 늘려야”
- 책무구조도 일찍 낸 주요 금융지주·은행…일부 빠진 곳도
- 데뷔한 해에 정규앨범…베이비몬스터의 이유 있는 자신감 [들어봤더니]
- 추경호, 尹·명태균 통화 내용에 “법률적 문제 없다”
- 美서 날개 단 ‘아모레’, 매출·영업익 모두↑…뷰티 3대장 중 유일
- 편의점 1위 쟁탈전 치열…GS리테일, 3분기 CU에 자리 내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