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병 고동진, 탄핵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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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한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서울 강남병)을 비판하며 탄핵에 찬성하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강남병 민주당 당원과 주민들은 12일 오전, 고 의원의 지역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4일 탄핵소추안 표결에서도 이러한 부끄러운 행태를 계속 이어갈 것인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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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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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강남구병 민주당 당원과 주민들은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의 지역사무소 앞에서 윤석열 탄핵에 참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
| ⓒ 서창식 |
강남병 민주당 당원과 주민들은 12일 오전, 고 의원의 지역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4일 탄핵소추안 표결에서도 이러한 부끄러운 행태를 계속 이어갈 것인가"라고 물었다.
이들은 "12.3 계엄은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반란"이라며 "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국회의원과 국민들의 용기와 신속한 대응이 없었다면, 44년 전 광주의 비극이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재현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란수괴 윤석열을 단 하루도 대통령직에 앉혀둘 수 없다"라며 "탄핵만이 헌법적 절차와 국민의 명령에 따른 질서 있는 퇴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의힘을 향해 "내란 공범 정당으로 역사에 기록되고 싶지 않다면, 윤석열과 헤어질 결심을 하고 탄핵에 동참하라"라며 "주민들의 뜻을 무시하고 윤석열을 비호한다면 내란 행위에 동조하는 공범으로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탄핵만이 대한민국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다시 정상으로 되돌려놓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고동진 의원이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탄핵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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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강남구병 민주당 당원과 주민들은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의 지역사무소 앞에서 윤석열 탄핵에 참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강남병 박경미 지역위원장·박노실 사무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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