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없이 먹거리 지원 '그냥드림'


신청 없이 먹거리 지원!
‘그냥드림’ 민·관협업 모델로 확대


보건복지부가 민간기업과 협력해 식생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섰습니다. 복지부와 한국청과주식회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12월 19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대상으로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냥드림’ 사업은 신청이나 소득기준 없이 1인당 3~5개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합니다. 해당 사업은 경기 성남·평택·광명시 등에서 시작해 31개 지역으로 확대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사업은 사회적 편견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에 전국 시행이 추진되면서 먹거리 제공과 위기가구 발굴, 지역사회 연계를 아우르는 사회안전망 구축이 기대됩니다.

협약에 따라 복지부는 사업 총괄과 제도 개선을 맡고 한국청과주식회사는 운영 예산을 지원하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수행기관 모집과 먹거리 배분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합니다.

정부는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해 ‘그냥드림’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확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처 클립아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