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시영이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17일 자신의 SNS에 출장 중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스타일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파리 출장 내내 너무 잘 입고 다닌 핫 아이템들"이라며, 데님 팬츠와 가방을 언급했다. "이 데님 팬츠는 어디에 입어도 완벽하고, 가방은 요즘 매일 들고 다닐 정도다. 주변에서 계속 물어본다."고 전해, 프랑스 파리에서 이시영의 패션이 다시 주목받았다.





또, 그녀는 "노을질 때 가장 아름다운 에펠탑, 나중에 다시 만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한편, 같은 날 이시영의 이혼 소식이 보도되기도 했다. 소속사 에이스팰토리는 "상호 원만한 합의로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공식 입장문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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