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45년 만의 비상계엄, 반헌법적 폭거... 저항 최전선 서겠다"
유지영 2024. 12. 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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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은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45년 만에 선포된 윤석열 계엄은 반헌법적 폭거"라며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 저항의 최전선에 선다"라고 밝혔다.
윤석열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45년 만에 선포된 윤석열 계엄은 반헌법적 폭거다.
윤석열이 부른 저항, 금속노조는 선봉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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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에 전국금속노동조합 성명서 내고 비상회의 소집
[유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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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후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경찰 병력이 여의도 국회를 에워싸고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
| ⓒ 유성호 |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은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45년 만에 선포된 윤석열 계엄은 반헌법적 폭거"라며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 저항의 최전선에 선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금속노조 성명서 전문이다.
윤석열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지금부터 금속노조는 저항의 최전선에 선다.
선배 노동자, 민중의 피로 일군 민주주의다. 윤석열이란 독재자가 민주주의를 통째로 집어삼키려고 한다. 독재 군사 정권으로 시간을 돌렸다. 45년 만에 선포된 윤석열 계엄은 반헌법적 폭거다. 윤석열이 부른 저항, 금속노조는 선봉에 나선다.
두렵지 않다. 재갈을 물린다 해서 입을 다물지 않으며, 족쇄를 채운다 해서 걸음을 멈추지 않고, 곤봉으로 때린다고 해서 가만히 맞지 않는다. 우리는 이 땅에 민주주의를 뿌리내린 민주노조, 금속 노동자다.
금속노조는 각급 단위 비상 회의를 소집하고 조직적 지침을 정한다. 19만 금속노조는 투쟁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낼 것이다.
2024년 12월 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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