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2단계
3단계
2000년 4월 동해안 - 쓰레기 소각
2002년 4월 청양-예산 - 무속인이 부적 태우다 발화
2013년 3월 포항 - 중학생이 낙엽 태우며 장난침
2017년 5월 강릉-삼척-상주 - 입산자 실화 (상주는 쓰레기 소각)
2019년 4월 부산 - 밭 소각
2019년 4월 고성-속초 - 개폐기의 특고압 전선이 떨어져 나가면서 발생한 아크
2019년 4월 강릉-동해 - 전기 합선
2019년 4월 인제 - 밭 잡초 소각
2020년 1월 춘천 - 쓰레기 소각
2020년 4월 안동 - 원인 불명이나 실화로 추정
2020년 5월 고성 - 화목보일러의 부실시공으로 인한 주택화재 전이
2020년 6월 양산 - 송전탑 스파크
2021년 2월 영동 - 화목 보일러 재 간수 미흡
2021년 11월 양양 - 쓰레기 소각
2022년 2월 구례 - 예초 작업중 불씨 발화
2022년 2월 영덕 - 농업용 반사필름이 전신주에 닿아 발생
2022년 2월 대구 - 용계리에 난 산불과 오리에 난 산불 모두 같은 사람이 낸 방화로 추정
2022년 3월 강릉-동해 - 방화
2022년 3월 울진-삼척 - 방화 / 실화 (담뱃불로 추정)
2022년 4월 남한산성 - 방화 / 실화 (담뱃불로 추정)
2022년 4월 봉화 - 화목 보일러 재 투기
2022년 4월 양구 - 실화
2022년 5월 울진 - 도로 낙석방지 철조망 용접 중 불꽃이 산으로 튀어 발화
2022년 5월 밀양 - 방화 추정 (용의자 사망으로 종결)
2023년 2월 예천 - 쓰레기 소각
2023년 3월 순천 - 과수원 부산물 소각
2023년 3월 영양 - 쓰레기 소각
2023년 3월 합천 - 담뱃불 발화
2023년 3월 하동 - 화목 보일러 발화
2023년 3월 상주 - 화목 보일러 재 투기
2023년 3월 평창 - 화목 보일러 재 투기
2023년 3월 순천 - 낙엽 소각중 산으로 튀어 발화
2023년 3월 서천 - 볏짚 소각 비화
2023년 3월 강화 - 인근 굿당 화재
2023년 3월 제천 - 담뱃불 발화
2023년 3월 포천 - 담뱃불 발화
2023년 4월 고창 - 농산 폐기물 소각
2023년 4월 서울 - 담뱃불 발화
2023년 4월 옥천 - 담뱃불 실화
2023년 4월 보령 - 영농부산물 소각
2023년 4월 군위 - 용접중 불티 발화
2023년 4월 대전-금산 - 입산자 실화
2023년 4월 홍성 - 담뱃불 실화
2023년 4월 함평 - 양봉장 쓰레기 소각
2023년 4월 순천 - 건설현장 실화
2023년 4월 영주 - 양봉장 전기제품 합선
2023년 4월 강릉 - 강풍으로 수목이 전도되며 전신주에 불이 붙어 산림으로 비화 (억까)
2025년 3월 청도 - 소각 부주의
2025년 3월 사천 - 암자 화재 비화 *암자란 큰 절에 딸린 작은 절
2025년 3월 산청-하동-진주 - 예초기 화재 추정
2025년 3월 의성-안동 - 성묘객 실화(안평면) 및 쓰레기 소각(안계면)
2025년 3월 울주 온양 - 용접 작업 중인 농막에서 비화
2025년 3월 김해 - 과자 봉지 소각
2025년 3월 울주 언양 - 등산객 실화 추정
원인이 명확히 밝혀진 21세기 대한민국 산불 56건 중 담배가 원인이 된 산불은 이번에 발생한 의성 산불을 포함하여 총 9건임
현재 가장 심각하다고 평가되는 의성 산불은 어림잡아 15만 헥타르 이상이 소실될것으로 보이며
산불 대응 3단계 / 국가 소방 동원령 3호 / 소방 비상 최고 단계 3단계 / 경찰비상업무 갑호비상 (울릉도 제외한 경북 전역)
국가유산 재난 심각 단계 (정부 수립이래 최초) / 방송통신재난위기경보 주의단계 등
전례없는 타이틀을 보유중
* 15만 헥타르 = (여의도 517배 / 서울 면적의 2.5배 / 축구장 약 15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