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에 들썩"…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신상 굿즈·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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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K-컬처 콘텐츠와 쇼핑 혜택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1월 명동점에 K-컬처 콘텐츠를 집약한 'K-웨이브존'을 열고 방탄소년단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앞서 멤버 완전체 복귀 기대감이 커지던 지난해 5월 신세계면세점이 운영했던 '스페이스 오브 BTS'에서 방탄소년단 굿즈 매출은 전월 대비 약 28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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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K-컬처 콘텐츠와 쇼핑 혜택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방탄소년단 공연이 예정되면서 글로벌 팬과 관광객의 명동 방문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조치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1월 명동점에 K-컬처 콘텐츠를 집약한 ‘K-웨이브존’을 열고 방탄소년단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방탄소년단 매거진, 마그넷, 퍼즐, 봉제인형을 중심으로 크로스백, 피규어 칫솔 및 거치대, 인형키링 등을 판매 중이다. 멤버 완전체 모습이 담긴 매거진과 특전 앨범, 캐릭터 브랜드 ‘BT21’ 굿즈 등 다양한 관련 상품도 순차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또 명동점에서는 한류 문화와 함께 한국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했다. K-미식 큐레이션 공간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에서는 멤버 진의 모습이 담긴 ‘동원 슈퍼참치 에디션 선물세트’와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을 패키지에 적용한 ‘담터 콤부차BT' 등을 판매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로 방탄소년단 관련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면세점 내 굿즈 판매도 함께 증가하는 흐름을 보여왔다. 앞서 멤버 완전체 복귀 기대감이 커지던 지난해 5월 신세계면세점이 운영했던 ‘스페이스 오브 BTS’에서 방탄소년단 굿즈 매출은 전월 대비 약 285% 증가했다.
신세계면세점은 한류의 인기에 발맞춰 관련 마케팅도 강화한다. 이달 13일부터 31일까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K-콘텐츠 관련 쇼핑 프로모션 ‘K-러브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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