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주간 베스트일레븐' 선정! 명예회복 위해 슬슬 시동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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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가 선정하는 분데스리가 라운드별 베스트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는 지난 20일(한국시간) 소속팀 바이에른뮌헨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키커'는 나아가 김민재를 4라운드 분데스리가 9경기에 출장한 선수 중 가장 뛰어난 두 명 중 하나로 선정했다.
바이에른에서 선정된 선수는 김민재와 케인 둘뿐이었는데, 경기력에서 밀렸지만 김민재가 막고 케인이 넣어 결국 대승을 거뒀으니 당연한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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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김민재가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가 선정하는 분데스리가 라운드별 베스트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는 지난 20일(한국시간) 소속팀 바이에른뮌헨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이날 독일 라인네카어의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를 치른 바이에른뮌헨이 호펜하임에 4-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바이에른은 4전 전승으로 선두 독주를 이어갔다.
김민재는 분데스리가에서 시즌 첫 선발 출장해 요나탄 타와 호흡을 맞췄다. 그리고 바이에른이 뜻밖에 경기력 측면에서 전반전 내내 밀렸는데, 이때 무실점으로 버티게 해 준 일등공신이 김민재였다. 수비력이 압도적이었다. 맹활약한 김민재는 후반 25분 근육경련이 온 듯 쓰러진 뒤 교체아웃됐는데, 이후 현지 보도에 따르면 별 부상은 아니다.
경기 직후 독일 일간지 '빌트'는 김민재에게 평점 2점을 줬다. 그밖의 독일 매체 대부분이 2점이나 2.5점을 부여했다. 이는 A 등금 정도를 의미하는 좋은 평점이다.
'키커'는 나아가 김민재를 4라운드 분데스리가 9경기에 출장한 선수 중 가장 뛰어난 두 명 중 하나로 선정했다. 김민재와 나란히 이름을 올린 선수는 보루시아묀헨글라드바흐의 니코 엘베디였다.
이 매체는 기계적인 평점 및 평가 방식을 고수하면서 지난 시즌 막판 김민재가 부상을 달고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헌신을 강조하기보다는 위기설을 부풀리는 데 일조한 바 있다. 하짐나 그렇다고 해서 이번 시즌 경기에서 보여준 좋은 경기력을 외면할 수는 없다. 김민재는 처음으로 주간 베스트에 들면서, 분데스리가 최고 수준의 센터백임을 다시 증명하기 위한 여정에 막 들어간 셈이다.


최전방의 해리 케인은 4라운드 중 3차례 선정되며 시즌 초 엄청난 기세를 인정 받았다. 바이에른에서 선정된 선수는 김민재와 케인 둘뿐이었는데, 경기력에서 밀렸지만 김민재가 막고 케인이 넣어 결국 대승을 거뒀으니 당연한 결과였다. 케인은 초반 4경기에서 8골 3도움이라는 비현실적인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밖에 프라이부르크의 빈첸초 그리포, 마인츠05의 사노 카이슈, RB라이프치히의 다비트 라움 등이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됐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키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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