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없이도 쭉쭉 빠졌다”… 63kg 감량한 女, ‘이 습관’ 들였더니 다이어트 성공

지난 24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푸라는 여성은 건강한 습관을 들여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 약에 의존해 체중을 빼는 경우가 많은데, 자연스럽고 건강한 방법으로도 충분히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결코 쉬운 과정은 아니었다는 푸는 “엄격히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면서 흔들리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며 “다섯 가지 습관을 꾸준히 지켰다”고 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걷기와 움직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하루 1만 보를 목표로 가능한 매일 걸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걷기는 체지방을 태우고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국립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또 다른 비법으로는 하루 섭취 열량 줄이기와 물 충분히 섭취하기를 꼽았다. 다이어트 중 물 섭취 역시 실제로 중요하다. 영국 러프버러대 스포츠 과학부 루이스 제임스 연구팀은 10시간 금식한 건강한 성인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식전에 약 550mL의 물을 마시게 한 후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식사량을 확인하니 식전에 물을 마신 그룹이 마시지 않은 그룹보다 22% 적은 음식을 먹었다. 포만감도 오래 지속된 것으로 확인됐다.
마지막으로는 웨이트 트레이닝과 고단백 식단이었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덤벨, 밴드, 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이다. 이를 통해 근육량이 늘어나면 가만히 있어도 소모되는 에너지인 기초대사량이 증가한다.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기초대사량이 높은 사람은 열량 소비가 더 많기 때문에 체중 관리에 유리하다. 단백질 역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건강한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준다.
푸는 약 63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다이어트 성공 후 모든 면에서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다”며 다이어트 성공 후기를 전했다. 푸가 공개한 다이어트 과정기는 3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 것 같다” “다이어트 후 모습이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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