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프 우찬, ‘랩 수행평가’ 루머 해명…“나 때문에 생긴 것 아냐” (살롱드립)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우찬이 자신 때문에 중학교 시절 ‘랩 수행평가’가 생겼다는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2025 연말 최고의 선택 (with 산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우찬, 베일리, 영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장도연은 '쇼미더머니' 출신인 우찬에게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학교 반응이 대단했을 것 같다”고 묻자, 우찬은 “제가 말하긴 그렇지만 입학식 날 유리창이 조금 깨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중학교가 유리창 구조였는데 사람들이 앞으로 너무 몰리면서 깨진 것”이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장도연은 “좀비 떼처럼? ‘지금 우리 학교는’ 같다”며 좀비 흉내를 내 웃음을 안겼다.

우찬은 “문고리도 부서지고 해서 담임선생님께 불려가 사과를 드렸다”고 덧붙였다. 장도연이 “그것도 랩으로 사과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농담을 건네자, 우찬은 “그와 관련된 또 다른 에피소드가 있다”며 중학교 시절 랩 수행평가 일화를 꺼냈다.
우찬은 “공교롭게도 제가 입학할 즈음 학교에 랩 수행평가가 생겼다”며 “SNS에서 ‘조우찬 때문에 음악 시간에 랩 수행평가를 하게 됐다’는 익명의 글을 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해당 글에는 “조우찬이랑 같은 중학교 나왔는데, 그 때문에 랩 수행평가를 하게 돼 고통받고 있다. 책임져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멤버 영서는 “만약 진짜 우찬 때문에 생긴 거라면 너무 원망스러울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우찬은 곧바로 “저 때문에 생긴 건 아니다”라며 루머를 전면 부인했다. 장도연은 “랩으로 자기 얘기를 풀어내면 감정 해소는 되겠지만,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려면 쉽지 않겠다”고 공감했다.
이어 “점수는 잘 받았을 것 같다”고 묻자 우찬은 “점수는 좋게 받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내용이 좀 오글거렸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사진= 유튜브 'TEO 테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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