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저축은행, 미취학 아동·초등생 대상 '체험형 금융교육' 실시

신한저축은행이 어린이 대상 체험형 금융교육을 통해 화폐의 역할과 올바른 금융생활 기초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한저축은행은 지난 16일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약 40명을 본점 영업부로 초청해 체험형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접하는 돈과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총 2차례에 걸쳐 각 40분씩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화폐의 역할 ▲화폐의 발달 과정 ▲카드·모바일 결제 등 다양한 지불수단 ▲위조방지장치 이해 및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화폐 속 위조방지장치를 직접 확인하는 체험을 통해 돈의 가치와 안전한 사용방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강의식이 아닌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또 실제 금융회사 공간에서 진행돼 금융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현장감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했다.
참여 어린이들에게는 기념품으로 어린이용 도장이 제공됐다. 이름이 새겨진 도장을 통해 책임의 의미를 되새기고, 금융생활의 기본이 되는 약속과 신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한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돈의 역할과 다양한 지불수단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올바른 금융생활의 기초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의 일환으로 대상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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