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외국인 고객 맞춤 일요일 영업점 오픈…오전 10시~오후 3시

신한은행은 20일부터 동대문지점·수원역지점·온양금융센터 3개 영업점에서 외국인 고객 맞춤 일요일 영업을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일요일 영업점’은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 및 인근 거주 외국인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창구 업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계좌개설 ▲체크카드 신청 ▲인터넷뱅킹 ▲해외송금 등 다양한 업무를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원활한 상담을 위해 통역 전담 직원이 배치된다.
▼ 관련기사 보기
신한은행, 대표 캐릭터 ‘신한 프렌즈’ 체험형 콘텐츠 제공
https://www.dailian.co.kr/news/view/1524383
신한은행, 전세사기 피해자 법률 상담 지원…17억5000만원 후원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524377
신한은행은 ▲지역별 외국인 체류 규모 ▲유동인구 ▲고객 접근성 등을 분석해 외국인이 많지만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 선정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주중 근무시간에 은행을 찾기 어려운 외국인 고객들이 주말을 활용해 편안하게 금융 상담과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외국인 고객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 채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경상남도 김해시와 서울시 독산동에 ‘외국인 중심 영업점’을 운영 중이며, 오는 8월 경기도 안산에 추가로 개점을 준비중이다.
‘외국인 중심 영업점’은 계좌개설, 해외송금 등 대면 상담이 가능한 일반 영업점 창구 환경과 화상상담기반 10개 외국어 금융 상담을 제공하는 ‘디지털라운지’를 갖춘 외국인 금융상담 특화 점포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전천서 사람이 떠내려가요"…결국 숨진 채 발견
- 송언석 "이재명정부 1기 내각, 총체적 인사참사…李대통령에 면담 요구"
- "속옷 수준으로 생방송…" 10세 연하남 만나는 女리포터의 과감한 노출
- [특징주] 中 리튬 가격 상승에…국내 리튬·2차전지주 ‘들썩’
- [인사청문회] “손세정제 사업 진출 몰랐다”…정은경, 코로나 수혜주 해명
- 신한은행, 대표 캐릭터 ‘신한 프렌즈’ 체험형 콘텐츠 제공
- 신한은행, 전세사기 피해자 법률 상담 지원…17억5000만원 후원금
- 이란 “호르무즈 다시 봉쇄…美·이스라엘 합의 위반”
- 국민의힘, '장동혁 거취' 내홍 여전… 한동훈 복당은 일단 '수면 아래로'
- '진짜 사장' 불러낸 100일…노란봉투법이 흔든 원·하청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