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KONKUK 2031’ 비전 선포

이동희 2025. 3. 6. 09:1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TOP5·세계 100대 대학 도전
건국대학교 원종필 총장이 2031년 창학 100주년을 맞아 ‘국내 톱5, 글로벌 100대 대학 진입’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를 위해 연구 중심·산학 협력 혁신 대학으로 발전시키고, 국제화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사진=건국대)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지난 3월 5일 학생회관 프라임홀에서 ‘비전선포식’을 열고, 2031년 창학 100주년을 겨냥한 새 비전을 발표했다.
서울캠퍼스는 ‘KONKUK WAVE 2031’를 내세워 2031년까지 ‘국내 TOP5‧세계 100대 대학’ 진입을 목표로, 대형 R&D 과제 확대·학생 중심 교육 강화·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브랜드 경쟁력 제고 등을 추진한다. 또한 ‘KU 원헬스’를 기반으로 동물-인간-환경이 함께하는 다학제적 연구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글로컬캠퍼스는 ‘KONKUK GLOCAL RISE UP 2031’를 발표하며 ‘지역과 함께 세계로 뻗어가는 지속 가능 혁신대학’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미래지향적 창의융합 교육, 산학연 기반 전문인력 양성, K-컬처 학문 특성화, 현장실무 중심 교육, 평생직업 교육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건국대학교 유자은 이사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원종필 총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교무위원들이 건국대학교 창학 100주년인 2031년을 겨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건국대)


건국대학교 측은 “새 비전 선포를 계기로 모든 구성원이 힘을 모아 2031년 창학 100주년을 성공적으로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희 기획위원 leedh@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