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대 낮아 울던 단역배우

“이 얼굴로 연기해도 될까… ”낮은 코가 늘 신경 쓰였다. 콤플렉스에 울었던 그녀는 엄마 손잡고 성형외과 상담실까지 갔었다. 하지만 수술은 하지 않았다. 그녀는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리고 16년을 연기로 버텼다.

그녀의 이름은 이유미. 광고 모델로 데뷔한 게 15살. 단역만 12년. ‘황해’, ‘보이스2’, ‘의사요한’, ‘패션왕’… 등장해도 이름조차 몰랐던 시절이 더 길었다.

하지만 2021년 <오징어 게임>, 2022년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단숨에 얼굴을 알렸다. 그녀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가 알아보는 배우가 됐고, 한국 배우로는 드물게 해외 시상식 무대에도 초청됐다.


과거 자신이 싫어했던 얼굴로 지금은 세계가 감탄하고 있다. “이 얼굴이라 가능했을지도 몰라요. 코 높였으면 안 됐을 것 같아요."


콤플렉스를 연기로 이겨낸 이유미. 지금 그녀는, 세계가 인정한 한국 여배우다.

“12년 단역만”…낮은 코에 울던 그녀, 지금은 세계가 인정한 한국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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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유미 SNS,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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