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박나래가 조모상 이후 처음으로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11일, 박나래는 자신의 SNS에 “대전 유잼 포인트! 맛집 놀거리 뷰 포인트 대환영”이라는 글과 함께 대전역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나래는 지난 8일 조모상을 당한 후 깊은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켰다.
평소 방송을 통해 조부모에 대한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냈던 그는, 10일 조모의 발인을 마치고 곧바로 방송에 복귀했다.
복귀 후 SNS 활동을 재개한 박나래의 밝은 표정과 담담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그의 게시물에는 전현무, 장영란 등 동료 연예인들이 ‘좋아요’를 눌러 따뜻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박나래는 오랫동안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가족, 특히 조부모와의 따뜻한 일화를 공개해온 바 있다.
그런 만큼 이번 조모상의 슬픔은 더욱 깊게 다가왔을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그는 슬픔을 안은 채 다시 방송인으로 돌아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조모상을 겪은 지 단 이틀 만에 현장으로 돌아온 박나래의 복귀는, 단순한 방송 재개를 넘어선 의미 있는 행보였다.
슬픔 속에서도 팬들을 향한 웃음을 지켜낸 그의 모습은 방송인으로서의 강한 책임감과 함께 인간적인 진심까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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