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구아이앤씨 ‘국내 최다 1134명 회갑연’ 공식 인증

위탁관리 전문기업 삼구아이앤씨가 진행한 사내 구성원 대상 회갑 행사가 KRI 한국기록원 인증을 받았다.
삼구아이앤씨는 지난해 주관·주최한 사내 회갑연이 ‘단일 기업, 단일 연도, 최다 인원 회갑 복지 행사’ 기록으로 KRI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회갑을 맞은 1965년생 국내 재직자 1134명을 대상으로 수도권과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등 권역별로 나눠 총 9차례의 회갑연을 개최한 바 있다.
이 행사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수도권과 전라권에서 1966년생 131명을 초청해 올해 첫 번째 회갑연을 열었다. 또 재직자 외에도 가족을 함께 초청해 축하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구본훈 삼구아이앤씨 ESG위원장은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전국 각지 현장에서 근무하고 계신 구성원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한 행사가 KRI 공식 인증을 획득하게 돼 더욱 특별하다”며 “올해에는 총 1180분을 위한 축하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구아이앤씨는 ▶다자녀 가정 양육비 지원 ▶임신·육아기 유연근무제 ▶가족돌봄 휴직·휴가 제도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운영하며 가족친화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KRI는 국내 우수 기록을 공식 최고 기록으로 인증하고, 미국 세계기록위원회(WRC) 등 해외 기록 인증 전문기관에 도전자를 대신해 인증 심의를 요청하는 기록 인증 전문기관이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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