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레알 윙어' 마빈 박, 7년 뛰고 방출 신세…"28억 받고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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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레알 마드리드 유망주로 유명했던 마빈 박이 7년 만에 클럽과 작별을 앞두고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10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마빈 박을 매각해 이적료 수익을 얻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 윙어 마빈 박은 2016년부터 세계 최고의 클럽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기 시작한 유망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어머니가 한국인이라 국내 축구 팬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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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한국계' 레알 마드리드 유망주로 유명했던 마빈 박이 7년 만에 클럽과 작별을 앞두고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10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마빈 박을 매각해 이적료 수익을 얻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 윙어 마빈 박은 2016년부터 세계 최고의 클럽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기 시작한 유망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어머니가 한국인이라 국내 축구 팬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마빈 박은 스페인 2부리그인 라리가2 소속 UD라스 팔마스로 임대를 떠났지만 24경기에 나와 1골 1도움만 기록하면서 레알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어느덧 나이가 23세가 되면서 유망주로 보기 어려운 나이가 되자 레알은 마빈 박 재능에게 시간을 더 주기 보다 방출해 이적료 수익을 얻기로 결정했다.
매체는 "라리가와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를 모두 마친 레알은 작업을 시작했다"라며 "이미 마리아노 디아스와 에덴 아자르와 같은 선수들을 방출하기 위해 움직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레알의 방출은 끝나지 않았다. 이제 레알은 마빈 박을 매각해 200만 유로(약 28억원)에 가까운 금액을 벌어들이기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한때 대한민국 청소년 국가대표팀은 마빈 박 차출을 희망해 지속적으로 선수 측을 설득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스페인에서 태어나 자란 마빈 박은 어머니가 한국인이고, 아버지는 나이지리아 사람이라 스페인, 나이지리아, 대한민국까지 국적 3개를 갖고 있다.
따라서 선수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태극 마크를 달 수 있다. 당시 대한민국 U-20팀 감독이던 정정용 감독이 마빈 박을 차출하기 위해 설득했으나 최종적으로 마빈 박은 스페인 청소년 대표팀을 택했다.
다만 마빈 박은 스페인 U-19 대표팀 경기만 뛰었을 뿐, 아직 성인 대표팀 경기를 뛰지 않았기에 FIFA(국제축구연맹) 규정에 따라 마빈 박과 대한축구협회 생각이 일치한다면 언제든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발탁될 수 있다.
사진=PA Wire, EPA/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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