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조 1위는 절대 불가능?…'해외 매체 예상' 멕시코 A조 1위→한국-체코 2위 확률 '21%'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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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조별예선에서 1위를 차지하는 시나리오는 꿈꾸기 어려운 것일까.
개최국 멕시코가 홈 어드밴티지를 앞세워 조별예선을 1위로 통과하고, 멕시코의 뒤를 이어 한국과 체코의 경쟁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다.
결국 멕시코가 조 1위를 차지하는 것이 유력하고, 한국과 체코는 조별예선을 통과할 수는 있지만 순위에서 희비가 갈릴 거라는 게 '매드풋볼'의 예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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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홍명보호가 조별예선에서 1위를 차지하는 시나리오는 꿈꾸기 어려운 것일까. 해외에서는 한국과 체코가 조 2위 자리를 두고 경쟁할 거라는 전망이 우세한 분위기다.
개최국 멕시코가 홈 어드밴티지를 앞세워 조별예선을 1위로 통과하고, 멕시코의 뒤를 이어 한국과 체코의 경쟁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매드풋볼'은 최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예선에 참가하는 각 팀들의 조별예선 통과 확률을 예상해 공개했다.
한국이 속한 A조에서는 멕시코가 49%로 가장 높았고, 한국과 체코가 21%로 조 2위 자리를 두고 다툴 것으로 예상됐다. A조 최약체로 꼽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별예선 통과 확률은 5%에 불과했다.
결국 멕시코가 조 1위를 차지하는 것이 유력하고, 한국과 체코는 조별예선을 통과할 수는 있지만 순위에서 희비가 갈릴 거라는 게 '매드풋볼'의 예상이었다.

이는 다른 해외 언론들의 예상과도 얼추 비슷하다.
FIFA 랭킹 15위의 멕시코는 A조 팀들 중에서도 랭킹이 가장 높은 팀으로, 객관적인 전력 면에서도 네 팀 중 가장 우수한 팀으로 꼽힌다. 물론 이전과 비교하면 멕시코 스쿼드의 무게감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나, 자국 리그 소속 선수들로 구성된 선수단이 끈끈한 조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조별예선에 안방에서 치러진다는 점 역시 무시하기 어렵다.
홍명보호의 조별예선 첫 상대인 체코는 FIFA 랭킹 41위로 한국(25위)보다 순위가 낮기는 하나,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덴마크를 꺾고 올라온 만큼 낮게 볼 만한 상대가 아니다. 장신 선수들을 앞세운 세트 플레이는 한국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남아공은 언제나 상대하기 까다로운 아프리카 팀이기는 하지만, 멕시코와 체코에 비하면 비교적 맞서기 수월한 팀이다. 객관적인 전력도 나머지 세 팀들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조별예선 통과 확률이 가장 낮은 팀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다행히 이번 대회부터는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토너먼트에 오르는 팀도 기존 16개팀에서 32개팀으로 늘어났다. 조에서 3위를 차지하더라도 다른 조의 3위 팀들보다 성적이 좋으면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는 것이다.
승점 1점, 혹은 0점으로 3위가 되는 팀들이 나오기 때문에 사실상 조별예선에서 1승만 거두면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확실한 1승 제물이 없다고 하더라도 이전과 비교했을 때 대표팀이 조별예선에서 느낄 부담감이 대단히 크지 않은 이유다.
사진=매드풋볼 / 스코어90 / 엑스포츠뉴스DB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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