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을 김병욱 "김은혜 후보 네거티브 중단하고 정책대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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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6일간 주민들의 말씀을 더 많이, 더 넓게 듣기 위해, 경청하는 자세로 주민 속에 들어가겠다."
4.10 총선 공식 선거일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분당을에 출마해 3선에 도전하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자신의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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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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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거리 유세 중 시민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민주당 김병욱 후보 |
| ⓒ 박정훈 |
"남은 6일간 주민들의 말씀을 더 많이, 더 넓게 듣기 위해, 경청하는 자세로 주민 속에 들어가겠다."
4.10 총선 공식 선거일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분당을에 출마해 3선에 도전하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자신의 각오를 전했다.
그는 "지금까지 선거운동을 하면서 꾸준하게 주민들을 만나왔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께서 바라는 것, 주민들께서 원하는 것, 주민 여러분의 민원들, 저의 부족한 점 모두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제 오늘부터 4월 9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뚜벅뚜벅 주민들을 만나고 주민들의 말씀을 듣고 제 가슴속에 새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제가 선거를 시작할 때 말로서가 아니라 두 발로 뚜벅뚜벅 걸으면서 주민들을 만나면서 운동을 하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며 "오늘부터 그 자세로 6일 동안 걸어서 분당 속으로, 분당 주민 여러분을 한 분, 한 분 만나겠다는 각오를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대후보인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에게도 당부를 전했다. 그는 "그리고 김은혜 후보님께 부탁드린다"며 "이제 저질 네거티브 공세를 중단하시고 정정당당하게 정책 대결하자"고 전했다.
김 후보는 "TV토론 녹화 직전에 모 언론이 저에게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하고 1시간 후에 상대 후보가 이를 인용하여 토론에 사용했다"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이 보도를 한 기자를 이틀 전 고발했다"고 말했다.
또 "어제는 국민의힘 모 시의원이 저의 동의도 없이 불법으로 녹음한 파일을 특정 언론사에 보내고 특정 언론사가 이 내용을 왜곡하여 보도했다. 이에 대한 법적 조치가 곧 진행될 것"이라며 "말로 표현하기 힘든 부도덕한 네거티브 공세다. 네거티브는 지지율이 안 나올 때 주로 사용하는 치졸한 선거운동"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김 후보는 "여러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예산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랑하는 분당 주민여러분, 그동안 열심히 일해 온 저 김병욱을 지켜 달라. 마지막까지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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