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벤.
그녀의 본명은 이은영, 1991년생으로 그룹 ‘베베미뇽’에서 출발해 솔로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하지만 최근 화제가 된 건 음악이 아니라 개인사였습니다.
그녀는 2021년 결혼해 2023년 2월 딸 리아를 낳았지만, 출산 6개월 만에 결국 이혼을 선택했어요.

벤은 방송에서 당시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아이를 갖기 전부터 남편과 갈등이 있었고, 무엇보다 신뢰가 무너진 게 결정적 이유였다고 밝혔죠.
“내가 쉬운 사람이 된 느낌이었다. 이러려고 마음 준 게 아닌데 싶었다”며 남편의 거짓말이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했어요.

그녀는 “아기를 정말 좋아해서 노력했지만 가장 힘들 때 리아가 찾아왔다"라며 회상했는데요.
"그런데 출산 후에도 많은 일이 겹쳤다. 결국 이 아이를 행복하게 하려면 내가 선택해야 했다”며 이혼을 결심한 배경을 전했습니다.
팬들에겐 여전히 ‘열애중’, ‘180도’를 부른 감성 발라더로 남아 있지만, 지금은 엄마로서의 무게도 견뎌내고 있네요.
그런 벤의 SNS 속 러블리한 패션도 소개해 드릴게요.

쨍한 컬러의 슬리브리스가 포인트. 도톰한 소재로 탄탄하게 라인을 잡아줘요.

물을 머금은 듯한 연한 데님이 룩의 색감을 중화시켜 부담스럽지 않아요.

액세서리 없는 수수함으로 마무리. 하지만 밋밋하진 않아요.

오버롤이 메인 아이템. 러블리를 표현하기 가장 쉬운 필승템이에요.

앙증맞은 레오파드 패턴의 안경이 귀여움을 업 시켜요. 반묶음으로 룩을 마무리.

레이어드의 매력이 돋보이는 코디예요.

시스루 재질의 슬리브리스와 이너 반팔 모두 사이드 포인트가 있어 힙한 무드를 연출해요.

삐져나온 벨트까지 포인트. 작은 디테일이 룩을 완성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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