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오기 전, 꽃구경에 커피까지… 하고 싶던 일 다 했어요”
방송인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 그리고 두 아이와 함께한 주말 나들이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김소영은 자신의 SNS에 “비 오는 날 놀러 가기 좋은 곳 발견! 주말에 비가 와서 아쉬웠는데, 실내 산책하기 너무 좋았던 곳이에요. 깜짝 놀랐던 마곡 서울식물원”이라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김소영은 “아이들도 연못에 작은 물고기가 있다며 너무 좋아했어요. 서울 가까운 곳에 이렇게 잘 꾸며진 실내 공간이 있다는 게 신기했죠. 쌀쌀한 날씨에도 부담 없이 다녀오기 좋을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덧붙였다.

이어 “아침부터 비 오기 전에 후다닥 나와서 꽃구경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하고 싶었던 일들 다 했네요”라며 만족스러운 하루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과 오상진, 그리고 두 자녀가 함께 식물원을 거닐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거울 셀카를 찍으며 활짝 웃는 가족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소영과 오상진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온전히 가족에게 집중하는 하루, 그 순간들은 사진 너머로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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