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병원’ 250위 안에 든 한국 대학병원 16곳,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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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전 세계 2400여개 병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어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캐나다 토론토 종합병원,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 스웨덴 카롤린스카 대학병원이 2~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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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전 세계 2400여개 병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세계 1위는 미국 메이요 클리닉이었다. 이어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캐나다 토론토 종합병원,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 스웨덴 카롤린스카 대학병원이 2~5위를 차지했다.
250곳에는 미국 병원이 44곳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22곳이 포함된 독일이었으며 프랑스가 17곳으로 세 번째로 많았다. 이어 한국이 16곳, 일본이 15곳이었다.
국내 대학병원 16곳이 250위 안에 들었다. 모두 수도권 소재 대학병원들이다. 가장 높은 순위는 서울아산병원(25위)이었다. 서울아산병원은 2019년부터 7년 연속 국내 병원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34위였던 삼성서울병원은 올해 30위에 랭크됐고, 서울대병원(42위)과 세브란스병원(46위)이 뒤따랐다. 이른바 ‘빅5 병원’ 중 한 곳인 서울성모병원은 108위였다. 지난 2023년에는 91위, 2024년 104위를 기록해 순위가 점차 떨어지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68위)과 강남세브란스병원(87위)은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두 병원은 각각 국내 5·6위를 기록했다. 이들 병원은 지난해보다 13계단, 7계단 상승했다.
아주대병원(103위), 서울성모병원(108위), 인하대병원(139위), 경희대병원(171위), 강북삼성병원(174위), 건국대병원(176위), 고려대 안암병원(181위), 여의도성모병원(197위), 중앙대병원(207위), 이대서울병원(223위)도 순위권 안에 들었다.
2019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뉴스위크 세계 병원 평가는 ▲30개국 의사, 보건 전문가, 병원 관리자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40%) ▲의료 성과 지표(37.5%) ▲환자 만족도 조사(17.5%) ▲환자 건강상태 자가평가(PROMs) 시행 여부(5%) 등을 지표로 삼아 순위가 집계된다.
국내 병원의 경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하는 중환자실·급성질환·암·약제 등에 대한 적정성 평가와 의사·간호사·병원환경 등에 대한 환자경험평가 결과가 심사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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