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웰니스' 멤버십 출시…가입비 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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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는 프리미엄 유료 멤버십 '트레비클럽 액티비엘'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연간 회원제로 운영되는 액티비엘은 회원 수를 200명으로 한정했다.
액티비엘 8.0은 가입비가 800만원이다.
액티비엘 5.0의 가입비는 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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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지효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프리미엄 유료 멤버십 '트레비클럽 액티비엘'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연간 회원제로 운영되는 액티비엘은 회원 수를 200명으로 한정했다.
국내 호텔 업계 최초로 여러 체인에서 이용 가능한 피트니스와 사우나 혜택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롯데호텔 측은 최근 일상 속 운동과 영양, 수면 관리에 초점을 둔 웰니스(Wellness·건강) 트렌드에 맞춰 이번 멤버십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웰니스 시장 규모는 약 124조원에 달한다.
전 세계에서 8위, 아시아에서는 중국과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수준이다.
액티베일 멤버십은 크게 '액티비엘 8.0'과 '액티비엘 5.0'로 구성됐다.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 롯데호텔 서울, 월드, 제주, 울산, 부산 등 국내 7개 체인 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객실 15% 할인 및 레스토랑 최대 20% 할인, 베이커리 20% 할인 등 공통 특전도 제공된다.
액티비엘 8.0은 가입비가 800만원이다.
연간 피트니스 및 사우나 이용권 120매, 라운지 건강주스 이용권 30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시그니엘 서울, 시그니엘 부산, 롯데호텔 서울 이그제큐티브 타워 중 객실 이용권 택 2매, 뷔페 식사권 1인 15매, 발렛주차 이용권 15매로 구성됐다.
액티비엘 5.0의 가입비는 500만원이다.
연간 피트니스 및 사우나 이용권 100매, 라운지 건강주스 이용권 24매, 뷔페 식사권 1인 8매, 발렛주차 이용권 12매가 포함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더 다양하게 호텔을 경험하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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