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후보로 쓰는 PSG 엔리케 감독, 자전거 사고로 수술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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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을 유럽 정상으로 이끈 스페인 출신 명장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자전거 사고로 수술대에 올랐다.
프랑스 언론과 구단 발표에 따르면, 엔리케 감독은 지난 5일(현지시간)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 쇄골 골절상을 입었고 결국 수술을 받게 됐다.
엔리케 감독은 2023년 PSG 지휘봉을 잡은 뒤 두 시즌 연속 리그앙 우승, 쿠프 드 프랑스 2연속 제패, 구단 역사상 첫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일궈내며 파리를 유럽 정상으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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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한준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을 유럽 정상으로 이끈 스페인 출신 명장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자전거 사고로 수술대에 올랐다.
프랑스 언론과 구단 발표에 따르면, 엔리케 감독은 지난 5일(현지시간)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 쇄골 골절상을 입었고 결국 수술을 받게 됐다. PSG는 "감독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 추가 소식은 곧 공유할 것"이라는 성명을 내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55세의 엔리케 감독은 불과 며칠 전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앙 툴루즈전를 지휘했다. 당시 경기에서 포르투갈 미드필더 주앙 네베스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PSG가 6-3 완승을 거뒀다.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이적을 추진했던 이강인은 이 경기 대기 명단에 들었으나 교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A매치 휴식기 동안 일어난 뜻밖의 사고로 PSG는 시즌 초반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변수를 맞게 됐다. PSG는 오는 14일 랑스와 리그 경기를 치른 뒤, 17일 아탈란타와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엔리케 감독은 2023년 PSG 지휘봉을 잡은 뒤 두 시즌 연속 리그앙 우승, 쿠프 드 프랑스 2연속 제패, 구단 역사상 첫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일궈내며 파리를 유럽 정상으로 끌어올렸다.

지난 7월에는 2025 FIFA 클럽월드컵 결승에도 팀을 올려놓으며 명장으로 입지를 굳혔다. FC 바르셀로나 시절에 이어 개인 두 번째 트레블을 이루며 역사적인 팀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번 사고로 올 시즌 당분간 공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축구계에서 경기장 밖 황당한 사고로 부상을 입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독일 대표팀과 바이에른 뮌헨의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직후 스키 여행을 갔다가 다리를 크게 다쳐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바이에른은 결국 대체 골키퍼를 급히 영입해야 했다.
과거 아스널에서 뛰었던 스페인 미드필더 산티 카소를라는 발목 부상 치료 도중 감염으로 다리 절단 위기까지 몰렸고, 그는 "아들이 내 다리 문신에 입맞춤하지 못할 뻔했다"고 털어놓아 충격을 안겼다.
한때 맨유 유망주였던 리암 밀러는 집에서 가구를 옮기다 다쳐 오랜 기간 재활에 시달렸으며, 리오넬 메시 역시 과거 아이들과 놀다 예상치 못한 부상을 입은 사례가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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