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SDI, 상반기 성과급 최대 100%…사업부문별 격차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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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상반기 성과급(TAI·옛 PI)을 오는 7일 지급한다.
중대형전지 사업 매출 확대로, 배터리 사업부와 전자재료 사업부문의 성과급 격차도 벌어졌다.
삼성SDI는 5일 중대형, 소형전지 사업부 100%, 전자재료 사업부 62.5%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내부적으로 결론을 내렸다.
실제 2020년 상반기 당시 소형전지 사업부와 전자재료 사업부의 성과급은 75%였고, 중대형전지 사업부는 37.5%였는데, 2년 만에 역전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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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소형전지 100%·전자재료 62.5%

삼성SDI가 상반기 성과급(TAI·옛 PI)을 오는 7일 지급한다. 중대형전지 사업 매출 확대로, 배터리 사업부와 전자재료 사업부문의 성과급 격차도 벌어졌다.
삼성SDI는 5일 중대형, 소형전지 사업부 100%, 전자재료 사업부 62.5%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내부적으로 결론을 내렸다. 목표달성 성과급은 매년 상반기, 하반기 총 두 차례 지급된다.
사업부에 따라 성과급이 차등 지급되는 것은 통상있는 일이었지만, 올해의 경우 격차는 더 벌어졌다.
지난해는 사업부의 성과급 규모는 100% 수준으로 비슷했지만, 올해는 중대형 전지 사업 성과급이 더 높게 책정됐다. 전기차 배터리 판매 호조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 2020년 상반기 당시 소형전지 사업부와 전자재료 사업부의 성과급은 75%였고, 중대형전지 사업부는 37.5%였는데, 2년 만에 역전된 셈이다.
이에 대해 삼성SDI 관계자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된 내용이 없어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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